전시명 : '경계에서' 이주이展, 2015 갤러리이안 예술가지원 프로젝트 선정 작가 지원展 

장르 : 대전전시회 

기간 : 2016년 4월 20일~5월 4일 

장소 : 갤러리이안 

관람시간 : 10:00~18:30(평일), ~17:00(토), 일 휴관 

문의처 : 042.220.5959 



The borderland love 91x72.7cm Mixed media on Arches2016 Lee jui





2015 갤러리이안 예술가지원 프로젝트

선정 작가 지원展 


경계에서

이 주 이 展



본 전시는 201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2015 갤러리이안 예술가지원프로젝트에서 선정된 5명의 전시분야 작가 중 네 번째 전시로 이주이의 전시이다. 작가는 최근의 작업에 ‘익숙함’과 ‘새로움’의 사이에서 오는 인간의 인지적 경계감에 대한 단상을 풀어내고 있다. 


실제적인 경계의 거리감이 아닌 인간의 내면에 감추어진 혹은 숨겨 놓았던 ‘이것과 저것’을 보고 느끼는 과정에서 오는 심리적 거리감에서 오는 ‘모호함’과 각자 가지고 있는 인지된 ‘명확함’의 경계선상을 추상과 구상의 회화적 기법의 이중 배치를 통해 바라보는 이(관객)의 관점에서 인식하게 될 그 경계의 의미를 작가의 선(先)철학이 담긴 시선으로 담아내고 있다. 관객은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는 일련의 시공간 경험을 통해 관객 자신 안에 있던 그 어떤 것들의 ‘경계’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그 경계의 연결고리를 해체 혹은 확고히 하게 되는 것이다. 




Oberver of an eagle, 2014, Miexd Media on Arches LeeJui




「작가노트」


 ‘절대성’의 보이지 않는 실체 속에서 현실의 능동적 주체가 아닌 무기력한 나 자신의 모습을 본다. 쌓여지는 시간들 속에서 이러한 무능한 인간의 모습을 고민하고 고민한다. 이러한 현상은 해결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조금씩 알아가면서 작업의 실마리는 풀어져 가고 이미지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무기력한 인간은 동시에 또 다른 약자에게는 권력으로서 존재하는 스스로를 발견한다. ‘절대성’을 가진 대상이 되느냐? 혹은 힘에 의해 움직여지는 ‘약자’가 되느냐? 우리는 결국 어느 한쪽으로 정의되지 않는 상대적인 현실에 살고 있는 것이다. 


본인의 작업은 이러한 두 가지의 대립에서 이루어지는 내용들을 함축적으로 나타낸다. 때론 검은색과 흰색, 평면과 공간, 그리고 작품과 감상자들을 서로 마찰시켜 우연의 조형성과 시간성을 드러낸다. 추상작업은 벽면에 설치된 사물과 관찰자의 움직임에 따라 주체와 배경의 관계를 계속적으로 순환하게 만들며, 이는 인간이 권력에 이끌리어 어떤 사건이나 상황에 따라 주체자가 되기도 하고 타자가 되기도 하는 유동적인 모습을 떠올리게 만든다. 예로, ‘사회적 정의’라는 것을 멀리서 보면 그 형태가 명확하게 보이다가도 가까이 다가서면 그 경계들이 모호해지고 그 색들도 모호하게 되는 현상을 경험을 하여 자신도 모르게 유동적이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명확함들과 모호함들의 경계에서 느끼는 감촉, 시각, 냄새, 소리 등등.. 모든 감각들을 동원하여 그 실체를 나타내고자 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하는 작업은 그 경계에 서 있는 ‘관찰자들’을 은유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우리는 일상적인 공간이 아닌 특정장소, 특정 시간에 자신을 노출시킴으로써 이전과 다른 감각을 느낀다. 하지만, 그 감각은 시간성에 따라 결국 또 익숙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새로운 것’에서 오는 느낌과 그것의 ‘익숙함’에서 오는 느낌의 경계에 우리들은 일상을 살아내고 있다. 본인은 우리가 지나치기 쉬운 경계의 찰라 즉 두가지 대립이 부딪치는 순간의 경계! 그 순간의 역사성을 드러내고 싶다. 작품의 표현방식은 기하학적 추상 형태들과 형태력이 보여지는 구상을 함께 사용한다. 추상은 순수한 조형요소로 본인의 감정을 가장 함축적이고 간결한 표현이며 동시에 회화공간의 가장 극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좋은 도구라고 생각한다. 또한 모노크롬의 색면은 다양한 형태의 캔버스와 만나면서 일루전을 일으켜 의식적인 자기 착각을 만들어 경계의 모호함을 나타낸다. 그리고 구상은 보여지는 현실을 손쉽게 설명 할 수 있는 사진과도 같은 역할을 한다. 


인간의 내면적 감정과 기하학적 형태들의 만남을 통해 본인이 전달하고자 하는 ‘모호함의 경계’를 경험하게 만드는 것이 작업의 방향이다. 




Observer in Art museum,2015,Mixed Media on Arches,53x72cm,Lee Jui





「작가프로필」


이 주이 Jui Lee 

 

홍익대학교 미술학과 회화 박사 과정 

홍익대학교 미술학 석사 (MFA) 회화전공 졸업 

논문: 기하학적 회화를 통한 공간확장에 관한 연구 



개인전

2016.4.20~5.4    6th개인전 “경계에서” (갤러리이안, 대전)

2015. 4.1~4.7    5th개인전 “ 관찰자들” (모아레갤러리, 서울)

2014 .11.6~11.19 4th  개인전 (노은아트리브로. 대전)

2013.8.12~9.7    3rd개인전  “ 2D≒ 3D! ≒ 4D? “ 

                  (서울영상센타 후원. 오재미동 갤러리.서울)

2013.2.13~19    2nd개인전 “권력의 드로잉“ ( 갤러리도스.서울 )

2012 . 4.9~13    1st개인전(현대 미술관.서울) 


수상경력

2016  갤러리이안 2015 예술가지원프로젝트 전시예술가 공모 선정 

2016  갤러리 이레 Contemporary Art Exhibition 공모작가 선정

2015   아시아프 히든 아티스트 100인 선정 

2014   모아레 갤러리 선정작가 

2014   단원미술대전 입상 

2013   오재미동갤러리 공모 개인전 선정 작가 

2013   EDA갤러리 기획공모 선정작가 

2013   갤러리 도스 기획공모 개인전 선정 작가 

2013   아트리에 작가 공모 선정.

2013   제 32회 대한민국미술대전

2012   제 31회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2012   단원미술대전 입상 


그룹전  

2016  갤러리 이레 Contemporary Art Exhibition 공모작가 그룹전

2015  아시아프 히든 아티스트 100인 그룹전 

2014  모아레 갤러리 상설전 (서울)

2014  홍익대학교 대학원 회화과 영아티스트 전 (암웨이미술관.서울)

2013  EDA갤러리 기획전시 (gallery EDA.서울)

2013  제 32회 대한민국미술대전(서울시립미술관. 서울)

2013  아트리에소속작가 전시 (아트리에갤러리. 안양)

2012  단원미술대전 (단원미술관.안성) 

2012  일현트래블 그랜트 (일현미술관.양양)

2012  ASYAAF 아시아프 청년작가전 (문화역. 서울)

2012  제 31회   대한민국미술대전(서울시립미술관.서울)

2011  홍익대학교 경매작품전시회 (현대미술관.서울)

2011  D'ATE 영아티스트 공모 그룹전 (caff d'ate. 서울)

2010  홍익대학교대학원 그룹전 ( 바이올렛 갤러리.서울)

2010  Korea Philippines Fine Art Festival 

       (필리핀마닐라 국립현대미술관.필리핀)

2010 단원미술대전 (단원미술관. 안성)


기타 

노은아트리브로 작품 소장 / EDA갤러리 작품 소장 / 개인소장 

KBS 2Tv 드라마 “굿닥터” 작품 협찬




 Observer in the library,2015,Mixed Media on Arches,2015 53X72.7cm, Lee Jui







문화가 모이는 곳 "대전공연전시" http://www.gongje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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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전공연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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