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명 :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시리즈 2 '러시아 감성의 랩소디' 

장르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9년 2월 15일(금)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R석 30,000원, S석 20,000원, A석 10,000원, B석 5,000원(※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 예매시 10% 할인)  

관람등급 : 8세 초등학생 이상 

소요시간 : 총95분 예정(인터미션 포함) 

주최/기획 : 대전시립교향악단 

문의처 : 대전시립교향악단 042-270-8382~7 

예매처 : 대전시립교향악단, 대전예술의전당, 아르스노바, 인터파크 






[공연소개]

□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시리즈 두 번째 <러시안 감성의 랩소디>가  2월 15일 19시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개최한다.

ㅇ 차이콥스키, 라흐마니노프 그리고 쇼스타코비치까지 러시아 대표 작곡가들의 작품과 대전방문의 해 기념 지역 작곡가 오이돈 교수의 오케스트라를 위한 변주적 서곡(라흐마니노프에 대한 오마주) 러시아 음악의 진한 감동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ㅇ 냉정한 카리스마로 음악의 차원을 바꾸는 마에스트로 제임스 저드의 열정적인 지휘와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인 연주력 최고의 피아니스트 안나치불레바의 협연으로 강렬함이 가득한 러시아 음악을 선사한다.

사랑에 고뇌하는 인간의 감정을 가장 서정적으로 표현한 작품 차이콥스키의 <리미니의 프란체스카>를 시작으로 피아노 협주곡 가운데 최고라 평가 받으며 피아노의 화려한 기교와 오케스트라의 풍부한 색채를 느낄 수 있는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가 이어진다. 

ㅇ 대전방문의 해 기념으로 지역출신 작곡가인 호서대학교 오이돈교수의 오케스트라를 위한 변주적 서곡(라흐마니노프에 대한 오마주)이 연주되며 마지막으로 기존 교향악 틀에서 벗어나 사색적이고 서정성이 지배적인 쇼스타코비치의 <교향악 제6번>이 연주된다. 



[프로그램소개]

󰏅 프로그램
❍ 차이콥스키 _ 환상적 교향시: 리미니의 프란체스카, 작품 32 (22:00)
P. I. Tchaikovsky(1840~1893) _ Francesca da Rimini: Symphonic Fantasy
after Dante, Op. 32
❍ 라흐마니노프 _ 파가니니의 주제에 의한 랩소디, 작품 43 (22:00)
S. Rachmaninoff(1873~1943) _ Rhapsody on a Theme of Paganini, Op. 43
............... 피아노 _ 안나 치불레바
- Intermission - (15:00)
❍ 오이돈 _ 오케스트라를 위한 변주적 서곡 (라흐마니노프에 대한 오마주) (6:00)
IeDon Oh(1958~) _ Variational Overture for Orchestra (Hommage to Rachmaninoff)
❍ 쇼스타코비치 _ 교향곡 제6번 나단조, 작품 54 (30:00)
D. Shostakovich(1906~1975) _ Symphony No. 6 in b minor, Op. 54
Ⅰ. Largo
Ⅱ. Allegro
Ⅲ. Presto



[출연진소개]

❍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_ 제임스 저드(Artistic Director&Principal Conductor _ James Judd)
 
로린 마젤, 클라우디오 아바도의 계보를 잇는 최정상급 마에스트로!
대전시립교향악단, 슬로바키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리틀 오케스트라 소사이어티(뉴욕)의 예술감독인 영국 출신 지휘자 제임스 저드는 열정적인 연주와 무대 위의 카리스마로 잘 알려져 있다. 프라하에서 도쿄, 이스탄불에서 애들레이드까지 그의 탁월한 의사소통 방식과 대담하고 신선한 프로그램 구성, 관객들과의 친밀함으로 호평받는다.
뉴질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으로 지내는 8년 동안 그는 앙상블을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렸고, 낙소스 레이블에서 녹음한 음반, 유럽과 호주 투어와 더불어 BBC 프롬스 데뷔 무대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프랑스 릴 내셔널 오케스트라의 수석객원지휘자와 14년간의 플로리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을 역임하였다.
음악 교육에도 관심이 많은 그는 줄리아드 음악학교, 커티스 음악원, 맨해튼 음대, 런던 트리니티 대학, 호주와 뉴질랜드 내셔널 유스 오케스트라, 아스펜 뮤직 페스티벌의 오케스트라를 이끌었다. 2007년부터는 아시안 유스 오케스트라의 수석객원지휘자로 활동하며 중국, 홍콩, 일본, 태국, 베트남, 대만,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폴, 한국의 젊은 연주자들과 앙상블을 이루고 있다. 최근 주목할 만한 활동으로는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브리튼의 전쟁 레퀴엠 연주, 라디오 프랑스 페스티벌에서 번스타인의 미사 연주, 이스라엘 마사다의 모래 유적에서 카르미나 부라나 공연, 모나코 궁정에서 몬테카를로 필하모닉 지휘, 르네 플레밍과 뉴질랜드 심포니와 함께한 투어가 있다. 지난 시즌에는 필라델피아 챔버 오케스트라, 산타 바바라 심포니, 슬로베니언 내셔널 오케스트라, 노르트 네덜란드 오케스트라(바딤 레핀 협연), 스위스 아르가우 필하모닉과 함께한 연주를 비롯하여, 그라몰라 레이블에서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음반 작업(토마스 이른베르거 협연), 예후디 메뉴인 100주년 기념으로 베를린 콘테르트 하우스에서 한 3회 연주, 중국 투어, 비엔나 콘서트 연합 오케스트라와 두바이 오페라의 개관 기념 2회 공연과 무지크페어라인에서의 연주가 있다.
이번 시즌에는 대전시립교향악단과의 연주, 아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투어, 슬로바키아의 브라티슬라바 페스티벌 개막 무대, 런던에서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음반 작업, 슬로베니안 내셔널 오케스트라와 중국 투어, 교토 심포니와 뉴 재팬 필하모닉과의 공연 등 아시아와 유럽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이 예정되어 있다.
 
❍ 피아노 _ 안나 치불레바 /Anna Tsybuleva, Piano
2015년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 2012년 국제 길레스 피아노 콩쿠르, 2012년 하마마쓰 국제 피아노 콩쿠르의 우승자인 안나 치불레바는 동시대 최고의 피아니스트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1990년 러시아 출생인 치불레바는 어머니로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하여 모스크바 센트럴 뮤직 스쿨과 모스크바 음악원(루드밀라 로스치나 사사)을 다녔다. 2014년, ‘최고 학생’의 명예를 안으며 졸업한 후 바젤 뮤직 아카데미에서 클라우디오 마르티네즈 메너를 사사하였다. 그녀는 현재 그녀의 국제적인 경력을 쌓는 동시에 모스크바 음악원에서 대학원 과정을 밟고 있다.
협주곡 솔리스트로서 치불레바는 바젤 심포니, 할레, 마린스키 극장, 로열 리버풀 필하모닉, 로열 필하모닉, 싱가포르 심포니, 세인트 피츠버그 필하모닉, 도쿄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의 다양한 오케스트라와, 마크 엘더 경, 마이클 네스테로비치, 유리 테니르카노프 등 저명한 지휘자들과 무대를 꾸몄다. 또한, 홍콩 콘서트홀, 릴 미술관, 룩셈부르크 필하모니, 상하이 그랜드 극장, 취리히 톤할레, 위그모어홀에서 리사이틀도 가졌다.
최근과 앞으로의 주목할 활동은 마크 엘더 경과 할레에서 라벨 협주곡 사장조, 조슈아 웨일러스테인과 로열 리버풀 필하모닉과 슈만 피아노 협주곡 가단조, 유리 테니르카노프과 옥스퍼드 필하모닉과 라흐마니노프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한 연주가 있다. 2018년 8월에는 예술감독 리차드 폰치우스의 지휘 아래 아시안 유스 오케스트라와 여름 투어를 가졌으며 2019년 투어에도 초청을 받았다.
2016년에는 루르 국제 피아노 페스티벌에서 바름스와 레거의 곡 연주실황을 녹음하였다. 2017년 챔스 힐 레코드사에서 C. P. E 바흐, 베토벤, 슈베르트와 브람스의 피아노 환상곡을 녹음한 첫 솔로 앨범 ‘판타지안’을 발매하여 세심하고 상상력 넘치는 구성으로 찬사를 받았다. 찬사를 받았다. 영국의 음악 잡지 그라마폰에서는 “안나 치불레바는 대단히 훌륭한 피아니스트이자 지적인 연주력을 가지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작품소개]

❍ 차이콥스키 _ 환상적 교향시: 리미니의 프란체스카, 작품 32
P. I. Tchaikovsky(1840~1893) _ Francesca da Rimini: Symphonic Fantasy after Dante, Op. 32
1876년 차이코프스키는 단테(Alighieri Dante)의 장편 서사시 신곡(神曲, La Divina Commedia) 중 지옥편(地獄篇, Inferno)의 제5편(Canto V)을 읽고 프란체스카(Francesca da Rimini)의 이야기에 깊은 감명을 받아 그녀와 그녀의 연인 파올로(Paolo Malatesta)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 교향적 환상곡을 작곡했는데 이것이 바로 ‘프란체스카 다 리미니’이다. 원래 차이코프스키는 이 이야기를 소재로 콘스탄틴 즈반체프(Kontantin Zvantsyev)가 쓴 대본에 기초한 오페라를 작곡하기로 했었으나 그 무렵 바이로이트를 방문하면서 바그너의 음악관에 공감하지 못했던 차이코프스키는 열렬한 바그너주의자였던 즈반체프의 작품 창작에 관한 여러 가지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어 당초의 계획을 재검토하게 되었고 대신 교향시의 형태로 작곡을 하였다.
 
이 곡은 이룰 수 없는 사랑에 고뇌하던 두 연인의 안타까운 사랑과 그들의 비극적인 최후를 서정적이고 극적인 음화(音畫)로 그려낸 표제 음악의 걸작으로서 작곡가 스스로가 일생동안 사랑에 실패하고 자신의 성적 정체성에 대해 괴로워했던 만큼 누구보다도 프란체스카의 운명에 공감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의 진실한 감정을 투영시킨 작품이 아닐까 싶다. 그는 훗날 이 곡에 대해 에피소드에 자극 받아 순간적인 감정으로 쓴 재미 없는 작품이라고 비판적으로 말하기도 했지만 작곡된 이듬 해인 1877년 3월 9일 모스크바에서 니콜라이 루빈슈타인의 지휘로 있었던 초연에서는 청중들과 평론가들로부터 대단한 호평을 들었고 생상스와 한스 폰 뷜로 같은 음악인들로부터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차이코프스키는 단테가 서술한 프란체스카의 이야기를 서사적 프로그램으로 삼아 단테가 지옥을 여행하면서 프란체스카를 만나 그녀의 비극을 듣게 된 것과 그녀가 털어놓은 슬픈 사랑 이야기를 음악으로 상세하게 묘사하였습니다. 이 작품을 듣고 있으면 마치 나 자신이 단테가 되어, 혹은 프란체스카가 되어 그 곳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생생하고 사실적인 소리의 회화를 그려주고 있다.
 
❍ 라흐마니노프 _ 파가니니의 주제에 의한 랩소디, 작품 43
S. Rachmaninoff(1873~1943) _ Rhapsody on a Theme of Paganini, Op. 43
파가니니(N.Paganini, 1782-1840)는 19세기의 바이올리니스트 겸 작곡가로, 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24개의 카프리스 Op.1가 그의 대표작품이다. 파가니니의 작품은 뛰어난 음악성으로 인하여 몇몇 작곡가들이 여러 작품의 주제를 빌려와 곡을 만들었는데, 리스트(F.Liszt, 1811-1886)는 피아노를 위한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연습곡을, 브람스(J.Brahms, 1833-1897)는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그리고 라흐마니노프는 카프리스 Op.1의 제24번곡을 주제로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를 작곡했다.
 
이 작품은 모두 24개의 변주곡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그 틀에 얽매이지 않고 피아노의 화려한 기교와 풍부한 색채의 관현악법 그리고 협주곡과 같은 풍부한 악상으로 작품 전체의 분위기를 매우 환상적인 것으로 이끌어 간다. 주제가 먼저 제시되는 변주곡의 일반적인 관례를 깨트리고 제1변주 뒤에 등장하는 것도 특이한 구성이며, 제18변주는 그 짙은 로맨티시즘으로 가장 사랑받는 곡이다.
 
작곡은 1934년 7월 3일에 착수하여 8월 24일에 완성했으며, 같은 해 11월 7일, 미국 발티모어에서 작곡자 자신이 피아노 독주와 스토코프스키(L.Stokowski, 1882-1977)가 지휘하는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초연되었다.
 
❍ 쇼스타코비치 _ 교향곡 제6번 나단조, 작품 54
D. Shostakovich(1906~1975) _ Symphony No. 6 in b minor, Op. 54
쇼스타코비치는 역작<제5번 교향곡>을 발표한 지 2년여 만에 <제6번 교향곡>을 발표했다. 제5번이 劇詩(극시)적이며 인간적인 데 비해 <제6번>은 서정적이고 자연적이다. 여기서는 모든 것이 청아하고, 구름 한점 없는 부드러운 태양 빛으로 가득차 있다.
이 곡은 ‘작곡가 자신의 예술 생활을 소비에트 연방의 새로운 생활과 연합해 가는 노력’을 보여준 대표작으로 <제5번 교향곡>까지는 주로 자신의 내면생활에 눈을 돌렸던 그가 제2차 세계대전을 계기로 <제7번 교향곡>이후의 작품에서는 주요 소재를 사회사상으로 바꾸었다. 그러한 관점에서 이 교향곡은 하나의 과도기라고 표현해도 좋을 듯 싶다.
이 곡은 그 양식상 매우 특이한 성격을 띠고 있다. 전통적인 교향곡이 소나타 형식의악장을 서두에 두는 4악장 체제를 기본으로 하고 소나타 형식 자체나 전곡도 ‘正反合’의 변증법적 구성에 해당 하는 소나타 형싱의 악장을 취하는 데 반해, 그는 이를 과감히 버리고 대단히 느리고 모호한 라르고 악장으로 시작하여, 제2악장은 알레그로, 마지막 악장은 프레스토로 표현하였고 각 악장마다 템포와 흥분을 고조시켜 날아가는 듯한 빠른 템포로 곡을 마무리했다.
또한 각 악장 자체도 기존의 어떠한 형식으로도 분류할 수 없는 완전히 자유로운 ‘환상적’혹은 ‘즉흥적’인 구성으로 되어 있고, 각 악장 사이에는 주제의 연관성도 없으며 단지 전체를 통일했다 할 수 있는 것은 분위기를 연출한 정도로 불과하다.






문화가 모이는 곳 "대전공연전시" http://www.gongje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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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전공연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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