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명 : 한예진 피아노 리사이틀 

장르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7년 1월 4일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R석 2만원 S석 1만원 

관람등급 : 8세(초등학생) 이상 

소요시간 : 약 90분(휴식 포함) 

주최/기획 : 대전예술기획 

문의처 : 대전예술기획 1544.3751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아르스노바 





진정한 건반위의 사자 - 네덜란드 일간지 Media Groep Limburg
피아니스트 한예진 리사이틀

한 해를 시작하는 1월.
깊이 있고, 풍부한 감성으로 연주하는 피아니스트 한예진이 아름다운 곡들과 그녀의 친구들인 바이올리니스트 박서정, 첼리스트 최정원과 관객을 찾아간다. 

이번 공연의 피아니스트 한예진은 네덜란드 일간지 Media Groep Limburg으로 “진정한 건반위의 사자” 라는 호평을 받았고,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Maastricht)국립음대 학사, 벨기에 앤트워프(Antwerp)왕립음악원 에서 석사를 졸업하였다. 이후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Maastricht)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하였다. 이탈리아 IBLA Grand Prize 국제콩쿨 입상 및 2012년 박준용 청년예술문화상 공연부분을 수상하였고, 2013년 올해의 음악가로 강원일보에 소개되며 주목받기 시작하였다. 특히 벨기에 Antwerp 에서 미국 작곡가 George Crumb의 2 Piano 곡인 “ZEITGEIST”을 초연 했으며, 벨기에 작곡가 Joseph Ryelandt, Marcel Poot를 벨기에 Festival에서 연주 했으며, 핀란드 작곡가 Einojuhani Rautavaara의 “Pelimannit-Fiddlers”를 네덜란드 Maastricht에서 피아노버전 초연을 하는 등 다양한 연주를 통해 현대음악의 탁월한 해석을 가진 피아니스트로 평가 받고 있다.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기독음대, Midwest University Music Institute 에 출강하며 후학양성에 힘쓰며, 전문연주자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한예진은 이번 연주에서 미국, 한국 등에서 다수의 영화음악 및 앨범 작업을 해온 작곡가 이상진의 <비오는 날>, <먼 곳에서>와  벨라 바르톡의 <루마니아 민속무곡, 작품 56>, <헝가리 농민노래에 의한 즉흥곡, 작품 20>을 연주한다. 2부에서 쇼스타코비치의 ‘어느 위대한 예술가의 추억’으로 불리는 <피아노 3중주 2번 e단조, 작품 67>를 바이올리니스트 박서정과 첼리스트 최정원과 함께 아름다운 연주를 들려줄 것이다.

그녀가 준비한 멜로디로 한 해의 새로운 시작을 하는 것은 어떨까.







■ Program

On a rainy day 비오는 날 / 이상진

Far away from here 먼 곳에서 / 이상진

Romanian Folk Dances, Sz.56 BB.68 / Bela Bartok(1881-1945) (7')
루마니아 민속무곡, 작품 56 / 벨라 바르톡

Improvisations on Hungarian Peasant Songs, Op.20 / Bela Bartok(1881-1945) (14')
헝가리 농민노래에 의한 즉흥곡, 작품20 / 벨라 바르톡
Ⅰ. Molto Moderato
Ⅱ. Molto capriccioso 
Ⅲ. Lento, rubato
Ⅳ. Allegretto scherzando
Ⅴ. Allegro molto
Ⅵ. Allegro moderato, molto capriccioso
Ⅶ. Sostenuto, rubato
Ⅷ. Allegro

                              Intermission

Piano Trio No.2 in e minor Op.67  / Dmitri Shostakovich(1906-1975)(30‘)
피아노 3중주 2번 e단조, 작품67 /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Violin_ 박서정, Cello_ 최정원
Ⅰ. Andante
Ⅱ. Allegro no troppo
Ⅲ. Largo
Ⅳ. Allegretto



■ 연주자 프로필 


Pianist 한예진

네덜란드 일간지 Media Groep Limburg으로부터 “진정한 건반위의 사자” 라는 호평을 받은 피아니스트 한예진은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Maastricht)국립음대 학사, 벨기에 앤트워프(Antwerp)왕립음악원 에서 석사를 졸업하였다. 이후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Maastricht)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하였다.

일찍이 유럽의 다양한 Music Festival에 참가하여 러시아 Saint Petersburg국립음대, 독일 Hanover국립음대, 독일 Lichtenberg, 벨기에 Luven 왕립음대, 독일 Dortmund-Herdecke,

프랑스 Colombes Piano Institute를 수료하였다.

이탈리아 IBLA Grand Prize 국제콩쿨 입상 및 2012년 박준용 청년예술문화상 공연부분을 수상하며 주목받았으며 2013년 올해의 음악가로 강원일보에 소개되었다.

루마니아 바카우필하모닉, 강릉시립교향악단, 강릉시립예술단 신년음악회, 전주 J챔버오케스트라 등과 협연 하였으며 KBS강원스페셜에 초대되어 공연실황이 중계되기도 하였다. 

독일, 네덜란드, 벨기에, 이탈리아, 프랑스, 카불, 일본, 금호아트홀, 부암아트홀 토요초청, 영산 금요초청, 대전예술의전당, 강릉문화예술관, 춘천문화예술관, 강릉원주대 해람홀, 음연주최 opus홀, 강릉문화재단 후원 등으로 다수의 독주회와 앙상블 연주를 개최하였다. 

특히 벨기에 Antwerp 에서 미국 작곡가 George Crumb의 2 Piano 곡인 “ZEITGEIST”을 초연 했으며, 벨기에 작곡가 Joseph Ryelandt, Marcel Poot를 벨기에 Festival에서 연주 했으며, 핀란드 작곡가 Einojuhani Rautavaara의 “Pelimannit-Fiddlers”를 네덜란드 Maastricht에서 피아노버전 초연을 하는 등 다양한 연주를 통해 현대음악의 탁월한 해석을 가진 피아니스트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네덜란드 Weert, 독일 Herzogenrath, 벨기에 Mersam Culture Centrum, 벨기에 Festival, 일본 가와이사 등 다양한 Festival에 초청되어 연주하였다.

음반으로는 강릉시 의료관광 홍보영상 “힐링 히어링 강릉”의 메인 테마 음악인 피아노 솔로곡 근원의 소리 “환희의 바람이 불어오다”를 연주.녹음 했으며, 러시아 중국에서 사용되고 있다. 

일본 고베 시립 NADA Hall 초청으로 플릇&피아노를 위한 연주 및 녹음을 하였고 교토 방송을 통해 음원이 발표되었다. 또한 그녀의 Solo Digital Single이 발매된다.

한국리스트협회, 대전피아노연구회 정회원인 그녀는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충남대학교에 출강했으며 현재는 성신여자대학교, 기독음대, Midwest University Music Institute 에 출강하며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다.




Violinist 박서정

영국 Royal Academy of Music 학사, 석사 졸업

영국 Royal College of Music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LRAM Violin teacher자격증

대전예고, 목원대학교, 혜천대학교 출강역임

현) 전문연주자로 활동 중




Cellist 최정원

서울예고, 미국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학사 학장상 졸업

미국 New England Conservatory 석사 최우수 졸업

Summit Music Festival Competition Cello 부문 우승

현) 대전시립교향악단 첼로 부수석. 화음 쳄버 멤버, 충남대학교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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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전공연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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