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와 함께하는 교육프로그램 <신인류, 작가와 하나 되다>

‘문화가 있는 날’작가와 함께하는 교육프로그램

- 신인류, 작가와 하나 되다 -

□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이상봉)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어린이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지역예술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어린이미술 전시 작가와 함께하는 『신인류, 작가와 하나 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ㅇ『작가와 함께하는 교육프로그램 : 신인류, 작가와 하나 되다』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어린이미술 <신인류, 숲을 거닐다>의 참여 작가의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마련하였다. 

ㅇ 4월 27일(수), 5월 25일(수) ‘문화가 있는 날’에 김진우 작가에게 직접 작품과 창작과정을 이야기를 나누면서 작품의 창작과정에 대해 이해하고 작가가 설계한 태양열로 움직이는 태양광 자동차를 만들어 보며 참여 가족·어린이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ㅇ 이상봉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지역미술관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요즘 가족 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어린이들이 스스로 상상력을 발휘하여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어린이미술 문화프로그램의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ㅇ 관람료·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방법은 <신인류, 작가와 하나 되다>프로그램 시작일 일주일 전 미술관 홈페이지(www.dma.go.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받으며 프로그램 1회당 7가족(30명 이내) 신청을 받아서 개최할 예정이다.

작가와 함께하는 교육프로그램 <신인류, 작가와 하나 되다>

강사 : 김진우 작가

<작가와 함께하는 교육프로그램>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어린이미술 <신인류, 숲을 거닐다>의 참여 작가의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마련하였다. 김진우 작가의 이야기를 통해 작가에게 직접 작품과 창작의 과정을 이야기로 듣고 관련 질문들을 나누며 관람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작가의 시선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현대미술을 이해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회차

1. 4월27일(수) 19:00

2. 5월25일(수) 19:00

대상 :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회당 7가족)

내용 : 

<신인류, 숲을 거닐다>의 작품 설명을 직접 듣고 작품세계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질문하면서 작가가 제작한 자동차 도면으로 잘라서 태양열로 움직이는 자동차를 만들어 보자.

※ 기타사항

- 참가비 : 무료(‘문화가 있는 날’ 관람료 무료)

- 신  청 :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사전 접수(선착순 접수 진행)

- 장  소 : 5전시실

※ 추후 일정에 따른 세부내용은 변경될 수 있음

※ 중복신청 안됨

문화가 모이는 곳 "대전공연전시" http://www.gongjeo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