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연정국악단 제191회 정기공연 '신춘음악회 – 청靑춘春'
대전 국악, 무용 2024. 2. 17. 20:24 |
공연명 : 대전시립연정국악단 제191회 정기공연 '신춘음악회 – 청靑춘春'
유형 : 대전 국악 공연
날짜 : 2024년 3월 14일(목)
시간 : 오후 7시 30분
장소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
티켓정보 :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
관람등급 : 8세이상
소요시간 : 약90분(인터미션 없음)
주최/기획 : 대전시립연정국악단
문의처 : 042) 270-8585
예매처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https://www.daejeon.go.kr/kmusic/
※ 공연도 보고 선물도 받아갈 수 있는 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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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연 당일 <청靑춘春> 홍보물(프로그램북, 포토존)과 함께 인증사진 찍기
2) 본인 SNS 계정에 사진과 함께 공연 관람 후기 업로드 하기
3) 필수 해시태그 달기! (#대전시립연정국악단 #신춘음악회 #청춘)
[공연소개]
봄의 시작을 알리는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의 신춘음악회 <청靑춘春>
우리 음악의 매력적인 음색을 전하는 대전시립연정국악단과
국악과 클래식계의 새로운 지평을 넓혀가고 있는 젊은 두 스타!
정가 보컬리스트 하윤주, 하모니시스트 박종성과 함께 설렘 가득한 봄을 열어본다.
깊은 울림을 주는 국악관현악 명곡
드넓은 대지의 광활함과 기상이 느껴지는 ‘깨어난 초원’, 고난의 역사를 이겨낸 힘을 담은 ‘금잔디’, 아리랑 곡조에 깃든 슬픔과 아픔, 그리움과 한이 담긴 ‘아리랑 로드 – 디아스포라’로 관객들에게 짙은 감동을 전한다. 특별히 국악관현악곡 ‘금잔디’에 무용이 함께 해 작품에 감흥을 불어 넣는다.
따스한 봄바람 같은 음색, 하모니시스트 박종성
하모니시스트 박종성은 “새 시대를 짊어질 대스타”(와타니 야스오 / 전 독일 호너 콘서바토리 교수), “하모니카라는 작은 악기로 만드는 놀랍고도 환상적인 소리로 우리의 심금을 울리는 연주자”(조수미 / 소프라노)로 평가받으며 뛰어난 연주와 작곡 실력을 갖춘 다재다능한 아티스트이다. ‘새야 새야’, ‘흔적’을 통해 관객들의 마음을 적실 예정이다.
봄 햇살 같은 청아한 음색, 정가 보컬리스트 하윤주
정가 보컬리스트 하윤주는 2018년 KBS 국악대상 가악상을 수상한 인재로 MBN 로또싱어에 출연해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며 라디오 DJ 활동, 예능 및 드라마 출연 등 다방면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국악계 스타이다. ‘3월에 오는 눈’, ‘황홀극치’를 통해 한국의 감성과 정서를 현대적으로 담아내며 봄의 아름다움을 전한다.
[프로그램]
1. ‘깨어난 초원’
편곡 계성원
2. ‘금잔디’
작곡 김대성, 안무 박영애
하모니시스트 박종성
3-1. ‘새야 새야’
편곡 이정훈
3-2. ‘흔적’
작곡 박종성, 편곡 손다혜
정가 보컬리스트 하윤주
4-1. ‘3월에 오는 눈’
작곡 레마(Rema)
편곡 이정훈
4-2. ‘황홀극치’
작곡 레마(Rema)
편곡 이정훈
5. ‘아리랑 로드
– 디아스포라’
작·편곡 양방언
국악편곡 계성원
*프로그램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할인정보]
국악원 유료회원(행복회원 50%, 드림회원 30%), 초ㆍ중ㆍ고 및 대학생 30%, 예술인패스 소지자 30%, 65세 이상 50%, 장애인 50%(동반 1인까지), 국가유공자 50% 등
문화가 모이는 곳 "대전공연전시" http://www.gongje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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