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명 : 메조소프라노 최지영 리사이틀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1년 11월 10일 

시간 : 오후 7시 30분 

장소 : 아트브릿지 

티켓정보 : 전석 초대 

관람등급 : 8세(초등학생)이상 관람가

소요시간 : 

주최/기획 : 최지영 

문의처 : 010-2885-8571 

 

 

 

 

 

 

메조소프라노  최지영

 

고급스러운 음색과 서정성을 갖춘 메조소프라노 최지영은 충남대학교를 거쳐 배재대학교 음악대학원 성악과를 졸업하였다. 이후 이탈리아로 건너가 도니제티 아카데미에서 성악 전문연주자 과정을 졸업했다. 

귀국 후, 오페라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그녀는 대전예술의전당 주최 오페라 ‘마술피리’, ‘디도와 아이네아스’, ‘다라다라’에서 주역을 맡았으며 대전오페라단 ‘사랑의 묘약’과 창작 오페라 ‘배비장’ 초연 무대에 출연하였다. 

또한, 솔리스트로서 헨델의 오라토리오 ‘이집트의 이스라엘인’, ‘메시아’를 비롯하여 대전시립교향악단 및 다수의 오케스트라와도 협연하였으며 배재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는 등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대전시립합창단 알토 수석 단원으로 활동 중이다. 

 

 

JiYeong Choi, Mezzo-soprano

 

JiYeong Choi is a mezzo-soprano blessed with a glamorous tone, quality, and lyricism. She studied vocal music receiving her Bachelor's degree from Chungnam National University and her Master's degree from Pai Chai University. She later went to Italy, pursuing Perfezionamento di Canto Lirico diploma in Donizetti Academy.

After her return, Choi has actively appeared in a leading role in operas hosted by Daejeon Arts Center such as ‘The Magic Flute’, ‘Dido and Aeneas’, and ‘Dara-Dara’. She also worked with Daejeon Opera Company in ‘L'elisir D'amore by Donizetti’ and a Korean modern opera ‘Bae-Bi-Jang’.

As a soloist, she worked in multiple Handel’s Oratorios including ‘Messiah’ and ‘Israel in Egypt’, and also performed with various orchestras including Daejeon Philharmonic Orchestra.

JiYeong Choi is currently a Principal Alto in Camerata Vocale Daejeon.

 

 

 

 

문화가 모이는 곳 "대전공연전시" http://www.gongje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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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전공연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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