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명 : 타악퍼포먼스 인수화풍(人水火風) 

장르 : 대전국악 공연 

날짜 : 2015년 10월 30일(금) 

시간 : 19:30 

장소 : 옛터민속박물관 마당 

티켓정보 : 무료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소요시간 : 70분 

주최/기획 : 주최 : 문화융성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 주관 :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옛터민속박물관, (사)전통문화연구회 "얼쑤" 

문의처 : 옛터민속박물관 042-274-4030 

기타사항 : 야외에서 진행되니 외투를 준비해주세요. 우천시 일정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옛터민속박물관

홈페이지 http://www.yetermuseum.com  

블로그   http://blog.daum.net/yeter0812




옛터민속박물관은 10월의 마지막 금요일에 신명나는 타악퍼포먼스 공연을 선보입니다.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최하는 이번공연은

무료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질주 (水)

물은 예로부터 탄생을 상징한다. 모든 생명의 첫 시작이며 경이로운 탄생, 그 생명 탄생의 역동성을 신명난 몸짓과 가락, 그리고 물로 표현한 작품이다. 



흥 (人)

태어나서 성장한다는 것은 관계를 맺는다는 것이다. 흥은 공연자와 관객을 구분하지 않고 서로 주고 받으며 공연을 만들어 가면서 한 판을 만들어가는 전통예술을 기본으로 한 작품이다.



타고 (火)

모든 자연은 태어나서 성장하고 결국은 소멸해 간다. 소멸이 있어야 새로운 생명이 나올 수 있고, 이러한 거대한 흐름을 옛선조들은 당연시해 왔다. 나고 자라서 소멸하는 과정을 웅장한 모듬북과 대북, 태평소, 그리고 불을 사용하여 표현한 작품이다.



모듬북과 사물놀이 (風)

우리 음악의 가장 큰 특징은 내고, 달고, 맺고, 푸는(起輕結解) 동양의 자연관이 잘 드러나 있다는 것이다. 봄에 꽃이 피고, 여름에 성장하여, 가을에 열매를 맺고 사라지면, 겨울에는 다음 탄생을 위해 쉬는 것. 그 쉼을 푼다라고 하였다. 마지막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위한 풀이의 작품이다.




얼쑤의 작품은 두드려서 소리를 내는 가장 원초적 행위를 모태로 공연자와 관객 모두의 신명을 최대로 끌어올려 집단신명을 만들어내고, 그것을 통해 관객들과 즐거움으로 하나가 되는 공동체의 장을 만들어갑니다.

전통고유의 힘을 현재형의 놀이와 연주로 재창작하여 연주공간 어디에서건 얼쑤의 소리가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주길 꿈꿉니다.


얼쑤는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인 풍물굿을 발전시키고 대중화에 앞장서고자 1992년에 창단되었고, 현재는 풍물굿을 모태로 남녀노소는 물론 동·서양 모두가 하나되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무대작품들을 실험하고 창조해 나가고 있는 전문타악그룹입니다.

또한 2002년에 4,000평 부지의 폐교에 소공연장과 강의실, 도예체험실 등 생활 속에 전통문화를 결합시키는 문화체험터 얼쑤도 같이 운영 중이며, 현재 전문예술법인과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어 전문예술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펴고 있습니다.









문화가 모이는 곳 "대전공연전시" http://www.gongje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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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전공연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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