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노미술관, 달콤하고 고소한 나의 이야기 그 여덟 번 째

행사명 : 이응노미술관, 달콤하고 고소한 나의 이야기 그 여덟 번 째 

장르 : 대전 행사 

날짜 : 2017년 8월 30일(수) 

시간 : 18:30~21:00 

장소 : 이응노미술관 

티켓정보 : 무료(신청 : https://goo.gl/forms/lrn9NTTI0qZlUyD12 )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소요시간 : 2시간 30분(20시 이후 자유롭게 전시관람) 

주최/기획 : 이응노미술관, 스쿨B 

문의처 : 이응노미술관 042-611-9800 스쿨B 042-587-1213 

홈페이지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schoolbkorea/posts/1358505814262395

[공연소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열리는 ‘달콤하고 고소한 나의 이야기‘는 꿈을 향해 도전하고 나아가는 평범한 청소년 및 청년들의 소소하지만 소중한 이야기를 강연 형태로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연령에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매월 다른 연사들의 꿈을 공유하고 응원하는 데 의의가 있습니다.

[프로그램소개]

클래식 기타 동아리 ‘하모닉스’의 아름다운 선율로 행사의 막을 엽니다. 이번 달은 <나의 아름다운 열여덟, 열아홉>이라는 주제로 두 명의 연사가 무대에 오르는데요. 자신의 꿈에 대해 이야기할, ‘말하는대로’ 엄준식 연사와 ‘마음을 여는 길’ 강채영 연사의 이야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소중했던 열여덟, 열아홉의 시절을 떠올리며 두 연사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는 건 어떨까요?

[출연진소개]

하모닉스, 엄준식, 강채영

문화가 모이는 곳 "대전공연전시" http://www.gongjeo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