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명 : 대전예술의전당 2017 아침을 여는 클래식 7월 '피아니스트 안희숙' 

장르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7년 7월 4일(화) 

시간 : 오전 11시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전석 1만원 

관람등급 : 8세(초등학생) 이상 입장가능 

소요시간 : 약 80분 

주최/기획 : 대전예술의전당 

문의처 : 대전예술의전당 042-270-8333, 1544-1556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아르스노바, 인터파크 






[공연소개]


일상의 변주!  2017 아침을 여는 클래식 

Cafe 11 !


음악이 삶이 되고, 삶이 음악이 되는 특별한 화요일을 열어온 <아침을 여는 클래식>의 2017 시즌 콘셉트는‘Cafe 11’입니다.


화요일 오전 11시, 누구나 쉽게 찾는 <Cafe 11>에 들러 좋은 사람들과 담소도 나누고 설레고, 뜨겁고, 아쉬웠던 삶의 기억들을 음악으로 더듬어 봅니다.


재독 피아니스트로 활동하며 이미 그 명성을 떨쳐온 피아니스트 안희수의 무대!

눈 앞에서 듣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의 농익은 연주를 기대하세요.




[프로그램소개]


S. Rachmaninoff      Prelude Op.3 No.2


R. Schumann           Carnanal Op.9




[출연진소개]



피아니스트 안희숙


재독 피아니스트로 활동하며 이미 그 명성을 떨쳐온 안 교수는 서울예고 음악상 졸업 및 연세대 음대를 4년 장학생으로 졸업했으며, 독일베를린국립음대(UdK)에서 paul olgaknorck-stiftung을 3년 장학생으로 졸업했다. 칼스루에 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쳤으며, 이후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초청으로 2005년 F. Schiller 서거 200주년 기념 음악회 기간 중 유일하게 동양인 대표로 프로그램 감독으로 선발됨과 동시에, 축제기간 중 최대 관객 동원으로 독주회를 마쳤다.


독일 라디오 방송국에서 F. Schubert의 ‘환상곡 C장조 D934’를 연주한 후,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Vladimir Ashkenazy로부터 연주에 대한 감탄과 성공을 기원하는 친필 편지를 받았다. 피아니스트 뿐 아닌 성악가 피셔디스카우(Dietrich Fischer Dieskau)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독일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을 펼쳐왔던 피아니스트 안희숙 교수는 2013년 한세대학교 예술학부 피아노 전공 부교수로 부임하여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문화가 모이는 곳 "대전공연전시" http://www.gongje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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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전공연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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