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명 : 냉정과 열정사이 : soprano 서선영, 대전예술의전당 2016 아침을 여는 클래식 6월 

장르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6년 6월 7일(화) 

시간 : 11:0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전석 1만원 

관람등급 : 8세(초등학생) 이상 

소요시간 : 약 80분(인터미션 없음) 

주최/기획 : 대전예술의전당 

문의처 : 대전예술의전당 042-270-8333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공연소개]



냉정과 열정사이 : soprano 서선영


2011년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프란치스코 비냐스 콩쿠르, 마리아 칼라스 콩쿠르에서 우승한 소프라노 서선영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성악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전문사 리트&오라토리오과 졸업 후, 독일로 건너가 뒤셀도르프 국립음대 최고 연주자 과정을 마쳤다.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 발레리 게르기예프, 크리스티안 틸레만, 존 루터 등과 런던 바비칸 홀, 빈 콘체르트하우스, 뉴욕 카네기홀,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홀, 상트 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 테아터 콘서트 홀, 테아터 바젤, 무지칼리쉬 테아터 베른, 슈타트 카지노 바젤, NHK 홀 등 세계 유수의 극장에서 협연, 콘서트에 초청되었다.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NRW)주가 2011년 최고의 소프라노로 선정하기도 한 그녀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스위스 바젤 극장 전속 가수로 활동하였다. 


베르디의 <가면 무도회> 아멜리아역, <오텔로> 데스데모나역, 모차르트의 <이도메네오> 알렉트라역, 야나첵의 <카티아 카바노바> 카티아역, 드 파야의 <짧은 인생> 살루드역, 비제의 <카르멘> 미카엘라, 차이코프스키의 <예브게니 오네긴> 타티아나역 등으로 활동하던 중 2013년 10월에는 바그너의 대표작 <로엔그린>의 엘자 폰 브라반트역으로 데뷔하여 "바이로이트의 새로운 주인공 탄생"이라는 스위스 현지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문화가 모이는 곳 "대전공연전시" http://www.gongje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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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전공연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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