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樂聖)의 유머, 오케스트라 사이엔티아 제6회 정기연주회
클래식, 오페라 2016. 4. 28. 09:40 |공연명 : 악성(樂聖)의 유머, 오케스트라 사이엔티아 제6회 정기연주회
장르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6년 6월 5일(일)
시간 : 오후 5시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R석 30,000원 / S석 20,000원 / A석 10,000원
관람등급 : 만 8세이상
소요시간 : 90분 (인터미션 : 15분)
주최/기획 : 다트기획
문의처 : 042-864-3800
예매처 : 인터파크, 티켓링크, 옥션티켓, 아르스노바
[공연소개]
“2009년 창단한 대전지역의 민간오케스트라!”
“오케스트라 사이엔티아의 여섯 번째 정기연주회”
“작곡자 훔멜의 유일한 오보에 협주곡과
악성(樂聖) 베토벤의 유머가 숨어 있는 여덟 번째 교향곡을 선보인다.”
□ Program
W. A. Mozart(1756~1791)
Le Nozze di Figaro K.492 - Overture
모차르트 / 피가로의 결혼 - 서곡
J. N. Hummel(1778~1837)
Introduction, theme and variations for Oboe and Orchestra in f minor, Op.102
훔멜 / 오보에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서주, 주제와 변주곡 f단조, 작품102
Intermission
L. van Beethoven(1770~1827)
Symphony No.8 in F Major, Op.93
베토벤 / 교향곡 8번 바장조, 작품 93
I. Allegro vivace e con brio
II. Allegretto-Scherzando
III. Tempo di menuetto
VI. Allegro vivace
이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Profile
· 현. 오케스트라 사이엔티아 지휘자
현. 충남교향악단 수석, 서울바로크합주단 수석, 단국대 출강
○ 오케스트라 사이엔티아
라틴어인 Scientia는 과학(Sciecne)의 어원으로 과학, 지식, 진리(지적 진리, Logos)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2009년에 창단해서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오케스트라 사이엔티아」는 Scientia 어원의 의미를 가치관으로 두고 음악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과학의 도시 대전을 터전으로 예술과 과학의 공통점인 창의성 함양과 온전한 화음 속에서 터득할 수 있는 배려와 화합을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순수한 민간 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들은 꾸준한 연습과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음악이 가져다주는 감동을 단원들의 결속과 행복으로 승화시키며, 그 행복을 관객들과 나누고자 하는 「오케스트라 사이엔티아」는 국내 음악단체들의 수명이 길지 않음을 안타까워하면서 100주년 공연 구현을 기치로 삼고 있다.
문화가 모이는 곳 "대전공연전시" http://www.gongje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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