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유벨톤 심포니 오케스트라, 차이콥스키 교향곡 전곡 시리즈1

행사명 : 2024 유벨톤 심포니 오케스트라, 차이콥스키 교향곡 전곡 시리즈1
유형 : 대전 클래식 공연
날짜 : 2025년 2월 22일(토)
시간 : 17:0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R석 3만원, S석 2만원
관람등급 : 8세이상
소요시간 : 약 80분(인터미션 없음)
주최/기획 : 유벨톤 심포니 오케스트라
문의처 : 유벨톤 심포니 오케스트라 010-5408-5259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https://bit.ly/4k7elYA 

 

 

 

The Swan lake Suite Op.20
I. Scène 
II. Valse
III. Danse des cygnes 
IV. Scène 
V. Czardas: Danse hongroise 
VI. Scène finale 

Symphony No.1 in G minor, Op.13
Winter Daydreams 
I. Daydreams on a Winter Journey
II. Land of Gloom, Land of Mist
III. Scherzo: Allegro scherzando giocoso 
IV. Finale: Andante lugubre-Allegro moderato 
- Allegro maestoso 



유벨톤심포니오케스트라
유벨톤심포니오케스트라(이하유벨톤)는2015년에창단한청년연주단체입니다. 청년연주단체로는전국최초로설립된유벨톤은청년음악가들이전문음악가로자리매김할수있도록디딤돌역할하기위해설립하였습니다. 현재80여명의청년음악가들과예술감독한동운, 지휘자김형수, 작곡가김권섭과정수화, 악장김성현이함께오케스트라를일궈가고있습니다.

또한, 유벨톤은클래식음악문화활성화와민간오케스트라가자생할수있는환경을만들기위해노력하고있습니다. 그동안유벨톤은클래식음악명곡을소개하고, 새로운레퍼토리발굴해왔습니다. 예를들어그리그의연극음악‘페르귄트’전곡을한국어로번안해연주했고, 슈트라우스의교향시‘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스트라빈스키의발레곡‘봄의제전’과라틴클래식음악작품을선보였습니다. 또한, 클래식음악작품을근간으로스토링텔링작품, 3.1 만세운동100주년기념음악회‘영웅을기리며’와‘무서운음악’등을제작했습니다.

유벨톤은창작음악이현재의음악문화를만든다는생각으로지속적으로창작음악을발표했습니다. 가령, 코로나19 감염증을위해희생하신분들기리는‘코로나19’(2021), 교향합창곡‘내가사랑하는나라’(2019), 유벨톤서곡(2015) 등을음악회에소개했습니다. 그리고2022년부터창작무대극을제작하여유벨톤의새로운길을모색했습니다. 예컨대창작뮤지컬‘G선상의아리아’(2022)와창작음악극‘똥나라, 똥싸배기왕’(2023) 을제작발표했습니다. 2023년은유벨톤에게새로운도전의해였습니다. 유벨톤은1월부터9월까지베토벤의교향곡아홉개와서곡, 협주곡을무대에서선보였다. 민간오케스트라단체로서힘든도전이었음에도불구하고, 호평을받았습니다. 2024년은모차르트교향곡전곡시리즈(1~16)와교향극‘독립선언문’을무대에올렸습니다.

2015년창단이래로매년10회에달하는음악회, 유벨톤은유벨톤현악앙상블, 유벨톤관악앙상블, 유벨톤타악앙상블로편성을나눠서정기연주회를개최하여, 단원들의다양한활동을지원하고있습니다. 그리고단체의전문성을인정받아2022년에대전시지정전문예술단체로선정되었습니다. 유벨톤은지난9년축적한경험과도전의식으로새로운내일을준비하고있습니다. .

유벨톤은독일어jubei(환호)와ton(소리)의합성어로‘환호의소리’를의미합니다

 

 

 

 

문화가 모이는 곳 "대전공연전시" http://www.gongjeo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