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명 : 김서영 개인전, Melody- 선율의 시각적 여정 展
유형 : 대전전시회
날짜 : 2024년 10월 16일~10월 21일
장소 : 갤러리고트빈 TJB점

문의처 : 갤러리고트빈, 042-867-6510 

 

 

 

 

 

 

[전시회소개]

핸디캡을 가진 작가가 일상생활에서 음악에서 에너지를 얻는다,
음악이 주는 여운과 그림으로 시각적으로 바라보았을 때 오는 여운이 다르지 않다고 느껴 음악에서 오는 에너지와 감동, 위로를 추상적인 이미지와 기하학적 도형들을 통해 시각적으로 보여주고자 한다.

 

 

 

김서영_Be Somebody_130.3 x 97.0 cm_oil on canvas_2024

 

 

 

김서영_Be Somebody_130.3 x 97.0 cm_oil on canvas_2024



[작품소개]

누구나 매체 혹은 대상(사물)을 통해 위로받으며, 에너지를 얻곤 한다.
사람마다 위로받고 에너지 얻는 방법은 다양하다. 
그 중 음악이 주는 위로와 에너지는 큰 역할을 차지한다.
음악의 다양한 장르에서 현대인들은 사회에 지친 마음을 치유 받고 있다. 
음악이 청각적으로 마음을 치유하고 있다면 미술은 색감을 통해 시각적으로 편안함과 안정감을 준다.
예술의 범주 안에 있는 음악과 미술을 접목시키고 융합하고자 음악의 멜로디나 가사를 미술의 시각적 측면으로 색을 통해 나타냄으로써 이중적 치유 목적을 주고자한다. 

고통스럽거나 힘든 상황 속에서 보통 인간은 위
위로받고 에너지를 얻고 싶어 한다. 이것은 그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는 해결책을 원한다기보다는 자신을 이해하고 공감해 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따라서  상황을 얼마만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느냐에 따라 그 효과가 달라진다. 위로와 에너지를 주는 대상은 상대방이 될 수도 있고 매개체가 될 수도 있고 자신 스스로가 될 수도 있다.

작가 본인은 음악을 통해 위로를 받기도 하고 에너지를 얻으며 그것을 안식처 삼기도 한다.
음악을 듣고 느낀 추상적인 다양한 감정과 느낌을 다양한 형태들과 색감들로 작가의 감정을 보여주며 보는 이와 함께 소통하고자 한다.




[작가의 말]

그림을 통해 작가의 감정 느낌을 보여주고자 함과 동시에 관람자로 하여금 다양한 해석을 이끌어내며 소통하고자 한다.

 

 

 

김서영_Swimming_130.3 x 80.3 cm_oil on canvas_2024

 

 

 

김서영_그날의 바람_72.7 x 72.7 cm_oil on cavas_2024



[작가소개]

김서영

학력
• 배재대학교 미술디자인학부 회화과 졸업
• 충남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대학 석사 졸업 

전시경력
-개인전-
 2021 <노래를 그리다> - 랩마스 갤러리, 대전
-아트페어-
2022 대전 국제아트쇼 개인 부스 참여
-단체전-
2024
사이의 미감 展- 꼬씨꼬씨 갤러리, 대전
볕뉘 展- 쎼그하우스 카페, 대전
흐르는 별빛 展( 나래전)- 갤러리 일호, 서울
충원展- 이공갤러리, 대전
THE HISTORY 展(미로전)- 고트빈 갤러리, 대전
독점적 감각 -서울갤러리 사이, 서울
2023
국제교류 展 -카자하스탄 알마티 센트럴 뮤지엄
생애 展 - 이공갤러리, 대전
소통을 말하다 展(미로회) - 갤러리 고트빈, 대전
충원 展 - 이공갤러리, 대전
LOG ON –갤러리 고트빈, 대전
2022
대전 청년작가 장터: 시선 수집 1차 - 대전 신세계 갤러리
환상展 - 대전 메르헨 갤러리, 대전
푸른여름 展(나래전) - 마롱갤러리, 서울
그린 나래展 (미로회) - 이공갤러리

그 외 다수 단체전 참여

 

 

 

 

문화가 모이는 곳 "대전공연전시" http://www.gongjeon.kr/

 

 

사업자 정보 표시
초록발전소 | 김원덕 | 대전 동구 계족로 140번길 113 | 사업자 등록번호 : 305-11-20703 | TEL : 042-301-1001 | Mail : help@gongjeon.kr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0-대전동구-98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Posted by 대전공연전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