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명 : 대전시립교향악단 2024 마스터즈 시리즈 3 ‘라벨 다프니스와 클로에 모음곡 제2번’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4년 3월 8일(금)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 B석 5천원
관람등급 : 8세이상
소요시간 : 약 90분(인터미션 포함)
주최/기획 : 대전시립교향악단
문의처 : 대전시립교향악단 042-270-8382~7
예매처 : 대전시립교향악단 https://dpo.artdj.kr/dpo/ 

 

 

 

 

 

 

 

음악과 함께 귀로 즐기는 발레 한 편!
-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 시리즈 3, 3월 8일 예당 아트홀 -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3월 8일(금)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 시리즈 3‘라벨 다프니스와 클로에 모음곡 제2번’을 연다.

ㅇ 매 공연마다 압도적인 좌석 점유율과 호평으로 클래식 음악계에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은 2024년 세 번째 마스터즈 시리즈에서 객원지휘자 최수열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ㅇ 창의적이면서도 대담한 프로그래밍 감각으로 알려진 지휘자 최수열은 서울시향 부지휘자와 부산시향 예술감독을 역임했으며 현재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의 수석 객원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는 젊고 유능한 지휘자다.

ㅇ 먼저 플루티스트 최나경의 협연으로 연주회를 시작한다. 최나경은 대전 출신의 세계적인 플루티스트로 미국 신시내티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오스트리아 비엔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수석을 역임하고, 영국 클래식 잡지 ‘신피니뮤직’에 의해 역대 10대 플루티스트에 선정되는 등 세계를 무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대표적인 플루티스트다.

ㅇ 이번 무대의 이베르의 플루트 협주곡은 현란한 테크닉과 플루트가 가진 다양한 음색을 뽐낼 수 있는 곡으로 플루티스트 최나경과 대전시향의 이번 협연은 놓칠 수 없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ㅇ 연주회는 ‘관현악법의 대가’로 불리는 라벨의 작품 두 곡이 이어진다. 관현악을 위한 무용시‘라 발스’와 발레 음악‘다프니스와 클로에 모음곡 제2번’이 무대를 채우며, 화려하고 다채로운 관현악 색채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 지휘 : 최수열(객원지휘)
․ 협연 : 플루트 _ 최나경
․ 프로그램 :
이베르 _ 플루트 협주곡
라벨 _ 라 발스
라벨 _ 다프니스와 클로에 모음곡 제2번

 

 

 

 

 

문화가 모이는 곳 "대전공연전시" http://www.gongje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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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전공연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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