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할인] 유병혜 첼로 리사이틀 '우정'

 

행사명 : [티켓할인] 유병혜 첼로 리사이틀 '우정'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2년 6월 30일(목)  
시간 : 7:30PM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R석 3만원, S석 2만원 ※ 대전공연전시예매 : 일반 R석 24,000원, S석 16,000원, 학생 R석 15,000원, S석 10,000원 ★ 문화누리카드 이용가능 ★ 
관람등급 : 8세 이상 관람 가능
소요시간 : 약 80분 
주최/주관 : 나무예술기획
문의처 : 나무예술기획 042-477-8220 
예매처 : 대전공연전시 http://gongjeon.kr/ 042-301-1001 

대전공연전시

 

 

 

[공연소개]

2022년 6월 30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유병혜 첼로 리사이틀<우정>을 진행한다. 국내 활발한 활동을 하는 첼리스트 유병혜는 이번 <우정>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유학 시절과 그간 연주를 함께했던 동료들과의 협업으로 그들과의 음악적 교감을 녹여 풍성하고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풍부한 감성을 지닌 첼리스트 유병혜는 2017, 2018 대전문화재단이 선정한 차세대artiStar로 매해 주체적 공연을 제작하고 연주하는 행보를 걷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국외 다양한 연주 활동으로 자신의 실력을 입증하며 현재 충북예술고등학교에서 후학 양성에도 힘쓰는 대전을 대표하는 청년 연주자이다. 이번 리사이틀은 매해 국가를 선택해 그 나라의 중요 작곡가들의 작품을 연주하는 유병혜만의 시리즈의 연장으로 ‘오스트리아’ 작곡가들의 곡을 <우정>이라는 키워드로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했다. 하이든, 모차르트, 슈베르트, 훔멜의 작품으로 구성하였으며 첼로와 소프라노, 첼로와 바이올린, 첼로, 바이올린, 피아노의 3중주 등 다양한 앙상블 편성을 통해 유병혜의 폭넓은 음악 역량을 보여주며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여행이 어려워진 요즘, 음악으로‘오스트리아’여행을 떠나는 시간이 된다. 유병혜의 유학시절 연주를 함께했던 동료들과의 협업으로 완성도 높은 음악적 교감과 함께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프로그램]

Sonata for Basson and Cello, K.292 (arr. for Violin and Cello) - Mozart
Vc.유병혜 / Vn.강은실

Cello Sonata in A Major, Op.104 - Hummel
Vc. 유병혜 / Pf.이혜경

Auf dem Strom, D.943 - Schubert
Vc.유병혜 / Sop.이혜진 /  Pf.이혜경

Piano Trio no. 39 in G Major, Hob.XV:25 <Gypsy>- Haydn
Vc.유병혜 / Vn.강은실 /  Pf.이혜경

 

 

 

 

 

문화가 모이는 곳 "대전공연전시" http://www.gongjeo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