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명 : 앙상블 사색 4회 정기연주회 '낭만의 끝자락...'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2년 3월 2일
시간 : 오후7시30분
장소 : 아트브릿지

티켓정보 : 전석 2만원
관람등급 : 8세(초등학생)이상 가능
소요시간 : 90분 (인터미션 15분 포함)
주최/기획 : 앙상블 사색
문의처 : ㈜아트리. 010-5436-4553 / 010-4981-8580
예매처 : 현장판매, 전화예매 : (주)아트리 010-5436-4553 / 010-4981-8580

 

 

 

 

 

 

[공연소개]

낭만의 끝자락...
예술의 절정기로 꼽을 수 있는 낭만시대. 그 시대의 끝자락을 우리는 “후기낭만”이라고 부릅니다. 표현하고자 하는 음악을 온전히 작곡가의 의지로 표현할 수 있었던 마치 절정에 도착한 것 같았던 그 시대에도 예술가들의 욕망은 끝이 없었습니다. 표현에 각자의 개성을 더 원했고 그렇게 절정이였던 시대를 넘어서 현대예술은 발전하게 됩니다.
“낭만의 끝자락...” 각자의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새로운 표현 방법에 대한 예술가들의 실험정신과 한없이 음악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자 했던 작곡가들의 열정이 공존했던 시대인 후기낭만의 곡들로 이번 연주 꾸며집니다.
-음악감독 오덕진-



[프로그램소개]


Frank Bridge suite for String Orchestra
프랑크 브릿지 현악기들을 위한 모음곡
I. Prelude
II. Intermezzo
III. Nocturne
IV. Finale

Max Bruch “Romanza” for Viola and Strings
막스 부르흐 비올라와 현악기를 위한 “로맨스”

Intermission

Sergei Rachmaninoff Piano concerto no.2 (arr. for Piano and Strings)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피아노와 현악기를 위한 편곡)
I. Moderato
II. Adagio sostenuto
III. Allegro scherzando



[출연진소개]

Ensemble 思索 “앙상블 사색”
사색은 깊이 생각하고 이치를 따진다는 고유의 뜻과 4가지의 색을 의미합니다. 앙상블 사색은 음악이라는 순간예술이 가지는 4가지특성 (청각적, 시각적, 공간적, 시간적)특성을 원색으로 표현하듯이 잘 구현하며 관객과 소통하자는 취지로 창단된 단체로 클래식 음악의 대중성과 전통성을 깊이 있게 고민하며 활발히 활동하는 젊은 차세대 연주자들로 구성되었습니다. 매년 정기연주회 “에필로그” 시리즈 그리고 테마콘서트 “이야기 시리즈” 그 외에 다양한 테마와 여러 이색적인 장소에서 연주를 펼치며 대중들과 소통하며 활동하는 단체입니다.

<주요경력>
·충주 블루체어 아트홀 전속 연주단체
·(주)아트리 소속 단체
·정기연주회 Epilogue 시리즈
Episode I. 미국으로 건너간 사나이
·앙상블 사색의 이야기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추억과 기억
두 번째 이야기. Glory “Warm and Passion”
세 번쨰 이야기. Folk Tune


바이올린 : 이영현, 전수빈, 김보혜, 이상원
비올라 : 오덕진(음악감독), 김태완
첼로 : 김하은, 송준용
베이스 : 양윤회
피아노 : 김병희

 

 

 

 

 

문화가 모이는 곳 "대전공연전시" http://www.gongje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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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전공연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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