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립무용단 미래를 논하다, 대전시립무용단 창단 30주년 포럼

행사명 : 한국 공립무용단 미래를 논하다, 대전시립무용단 창단 30주년 포럼 

장르 : 대전행사 

날짜 : 2015년 11월 18일(수) 

시간 : 14:00~17:0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컨벤션홀 

주최/기획 : 주최 : 대전광역시 / 주관 : 대전시립예술단 공연사업지원국, 대전시립무용단

문의처 : 042-270-8327~8

－시립무용단 창단 30주년 포럼－

한국 공립무용단 미래를 논하다, <대전시립무용단과 한국 시립무용단 운영의 흐름과 방향>

창단 30주년을 맞이한 대전시립무용단이 한국 공립 무용단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고, 미래 세계 공연예술의 중심을 향한 도약과 비전을 제시하는 포럼을 개최합니다. 현재 한국 공립 무용단 운영체제에서 직면한 현안들을 타계하고 올바른 비전을 향한 각계 전문가들과 종사자들이 펼치는 뜨거운 담론의 현장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랍니다.

·1주제 발제 김채현 : 한국 공립 무용단의 현 단계

·2주제 발제 장지영 : 한국 시립 무용단 미래 찾기

·사회_ 장광열

  - 전, 월간 <객석> 편집장

  - 현, 무용 평론가

    국제공연예술프로젝트 대표

    국립발레단 운영위원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예술분과 운영위원장

    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 이사

    숙명여자대학교 겸임교수

    <춤웹진> 편집장

발제자  

김채현(한국예종 무용원 교수)

·한국춤비평가협회 공동대표

·한국춤평론가회 회장

·국립발레단 이사

·국립극장 운영자문위원

·민족춤위원회 위원장 역임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교수

 <춤 새로말한다>, <춤과 삶의 문화>, <한국춤통사>, <발레와 현대무용> 등 저서 및 번역서 다수 발간

1주제 토론자 : 

장승헌(전문무용수지원센터 상임이사), 

홍승엽(대구시립무용단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

윤민숙(한국무용협회 대전광역시지회장)

발제자

장지영(국민일보 차장)

·서울대학교 및 동대학원 졸업

·성균관대 공연예술협동과정 박사과정 수료

·서울아트마켓 무용 및 복합장르 심사위원

·일본 도쿄대학 대학원 문화자원학과 연수(한국기자협회 지원) 

·국립발레단 창작팩토리 심사위원 

·서울세계무용제(SIDANCE) 공연저널리즘 서울포럼 ‘커뮤니트 댄스와 예 술가‘발제

·제2회 강동스프링댄스페스티벌 심포지엄 및 한국춤평론가협회 등 다수의 심포지엄 발제, 토론자로 참여

·현, 국민일보 공연담당 기자(차장)

2주제 토론자 : 
정은혜(충남대학교 교수), 이찬주(이찬주춤자료관 대표), 

김지원(대전시립무용단 수석단원)

대전시립무용단은...

1985년 창단된 대전시립무용단은 30년 동안 대전시민과 호흡을 함께 하며 아름다운 청년으로 성장했다. 한국인의 숨결 속에 감추어진 역동성과 삶에 대한 열정, 은근한 멋을 표현해온 시간을 지나, 이제 한국의 대표적 무용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기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기획공연과 찾아가는 공연 등을 통해 시민과 가장 가깝게 만나고 있는 대전시립무용단은 지역 춤 문화 발전을 견인하며 한국 춤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대전 시민 여러분에게 춤으로 깊은 울림을 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대전시립무용단의 발걸음은 오늘도 계속된다.

문화가 모이는 곳 "대전공연전시" http://www.gongjeo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