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준 사진전 '12평의 브라질, 오리지널 흑백 프린트를 만나다', 갤러리 더빔
전시회 2021. 1. 19. 15:17 |
전시명 : 전성준 사진전 '12평의 브라질, 오리지널 흑백 프린트를 만나다'
유형 : 대전전시
날짜 : 2021년 1월 16일~2월 5일
관람시간 : 10:00~18:00, 월요일 휴관
장소 : 갤러리 더빔 Gallery The Beam (대전 유성구 동서대로179번길 62-8, 2층)
문의처 : 갤러리 더빔 042-822-8887
기타 : 작가와의 만남 : 2021년 01월 09일, 16:00부터
작업노트
<12평의 브라질>
27년 전 일본의 다문화가정을
촬영한 작품입니다.
동경에서 1시간 30분 거리에 군마현 오타시와
오오 주미 마을에 일본계 브라질 사람이 많이
살고 있는 마을이 있습니다. 인구 대비 7% 정도
일본계 브라질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구가 적은 오오 주미 마을에 점포가 집중되어 있어 50% 정도로 많아 보입니다.
이들은 일본에서 살고 있음에도 일본 말을 모르지만 생활하는데 전혀 불편함을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곳에 "도카 "라는 작은 음식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마음에 위로를 서로 나누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곳의 활기찬 그들의 삶을 카메라에 담아냈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감상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사진가 전성준
전성준 (June sung-jun)
1963년 안양생.일본사진학교와 일본
동경 비쥬얼 아트에서 사진을 전공하였으며 일본 사진가 이찌무라 이사오 선생에게 사사를 받고 귀국해 사진활동을 하고
대학에서 사진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개인전을 통해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였습니다.대표적인 작품은 12평의 브라질입니다.12평의 브라질을 통해
일본 TBS 방송국 6시뉴스에 특집 방송
한국인 사진가 전성준을 소개되었으며 일본의 시부야에 있는 도이 포토프라자 갤러리 초대전을 하였고
한국에서는 삼성포토 갤러리 초대전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후 물이 있는 풍경. 산이좋아 산으로 간사람. 갯벌 이야기 황산도의 비경.화약냄새 없는 매화마을.매향리이야기 .흑백 풍경 이야기. 바람에 흔적. 세상은 아름다워.캄보디아 주제로 사진전을 꾸준히 발표하였습니다
한국과일본을 중심으로 자연과사람에 대한 작업을 꾸준히 전시를 통해 작품발표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동경 비쥬얼 아트 사진학과 졸업
일본 사진 학교 졸업
이찌무라 이사오 선생님에게 사사
개인전
2020 세상은 아름다워 ~캄보디아
1차전시 (인천선광미술관)
2차전시 (세종시 BRT작은 미술관)
2018 바람의 흔적~자연과 생명
이데알레 카페 (수원)~초대전
2018 흑백 풍경 이야기
선광 미술관 (인천) ~초대전
2013 화약 냄새 없는 매화마을
안양 아트센터 (안양)
2011 갯벌 이야기 전
군포문화예술회관 (군포)
2006 " 산이 좋아 산으로 간사람 "
안양 동안 문화관 (안양)
2001 물이 있는 풍경
군포문화예술회관 (군포)
1997 " 12평의브라질 "
삼성 포토 갤러리 ~ 초대전(서울)
1996 " 12평의브라질 "
도이포토 플라자 ~ 초대전 (일본)
일본 TBS 방송 특집 방송 출연
기획전
2019 재능대학교 사진영상미디어과
30주년 사진전(인천문화예술회관)
2011 HELP EARTH
한국사진학회 국제사진전 (서울)
2009 재능대학교 사진영상미디어과
20주년 사진전(인천문화예술회관)
2003 "세계 물의해 "기념 환경 초대전
전주한국소리 문화의전당(전주)
2002 "서울시립미술관 기획전 "
" 물 "전 (서울시립미술관)
문화가 모이는 곳 "대전공연전시" http://www.gongje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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