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예술의전당 2020 아침을 여는 클래식 10월 '피아니스트 문지영'
클래식, 오페라 2020. 10. 5. 16:46 |
행사명 : 대전예술의전당 2020 아침을 여는 클래식 10월 '피아니스트 문지영'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0년 10월 13일(화)
시간 : 11:0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전석 1만원
관람등급 : 8세(초등학생)이상 관람가
소요시간 : 약 70분(인터미션 없음)
주최/기획 : 대전예술의전당
문의처 : 대전예술의전당 042-270-8333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https://bit.ly/3iEVL9D
2020 아침을 여는 클래식 10월 [피아니스트 문지영]
"굿모닝! 베토벤 & 쇼팽!"
[프로그램]
L.V. Beethoven - Piano Sonata No.21 in C Major, Op.53 'Waldstein'
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제21번 C장조, 작품.53 ‘발트슈타인’
F. Chopin - Ballade No.1 in g minor, Op.23
쇼팽 - 발라드 제1번 g 단조, 작품.23
Ballade No.2 in F Major, Op.38
발라드 제2번 F 장조, 작품.38
Ballade No.3 in A flat Major, Op.47
발라드 제3번 내림 A 장조, 작품.47
Ballade No.4 in f minor, Op.52
발라드 제4번 f 단조, 작품.52
[출연진소개]
Pianist. 문지영
피아니스트 문지영은 2014년 스위스 제네바 국제 콩쿠르와 2015년 이탈리아 부조니 국제 콩쿠르에서 연이어 우승을 차지한 후, 국내외 유수 오케스트라들과의 협연과 세계적인 무대에서의 독주회를 통해 가장 주목 받는 젊은 음악가이자 피아니스트로 명성을 쌓고 있다. 1957년 두 콩쿠르에서 모두 우승한 피아노 여제 마르타 아르헤리치의 행보를 닮은 연주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문지영은 부조니 콩쿠르의 심사위원장 외르크 데무스로부터 ‘이 시대에서는 사라졌다고 생각했던 음악성의 자연스러움을 그녀에게서 발견했다’는 극찬을 받았다.
문지영은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아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재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트페테르부르크 심포니 등과 협연하였고,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을 비롯하여 리오넬 브랑기에, 알렉산더 셸리, 발렌티나 펠레지, 디트리히 파레데스, 마시모 벨리, 빅토르 파블로 페레즈 등과 호흡을 맞춘 바 있으며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파리 에꼴노르말 코르토홀, 뉴욕 스타인웨이 홀, 영국 위그모어홀 등 저명 공연장 무대에 오른 바 있다.
이 외에도 문지영은 일본, 독일, 프랑스, 폴란드, 이탈리아, 체코, 아르헨티나, 스위스, 멕시코, 페루, 벨기에, 영국, 덴마크 등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문화가 모이는 곳 "대전공연전시" http://www.gongje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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