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노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 11월, 알쓸신잡 : 알고보면 쓸모있는 새로운 직업이야기
대전 축제, 행사 2018. 11. 16. 03:42 |행사명 : 이응노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 11월, 알쓸신잡 : 알고보면 쓸모있는 새로운 직업이야기
장르 : 대전 문화강연행사
날짜 : 2018년 11월 28일(수)
시간 : 19:00-20:20
장소 : 이응노미술관 로비
티켓정보 : 무료
관람등급 : 연령 상관없음
소요시간 : 1시간 20분
주최/기획 : 주최 : 이응노미술관 / 주관 : 해본사람들
문의처 : (주)해본사람들 042-587-1213
예매처 : 신청 : https://goo.gl/forms/5pBlvuY0RhnRpLTN2
<이응노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알쓸신잡' 11월 행사 안내>
- 일시 : 2018년 11월 28일 (수) 19:00-20:20
- 장소 : 이응노미술관 로비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396)
- 11월의 직업인 : 송규아 아나운서
- 주제 : <평범한 직장인에서 아나운서의 삶을 살기까지>
-노하우 엿보기: <아나운서처럼 말하기>
- 발음, 발성, 보이스 트레이닝
- 신청링크 : https://goo.gl/forms/5pBlvuY0RhnRpLTN2
*보다 자세한 사항은 블로그 링크 및 포스터를 참고해주세요.
*블로그:https://blog.naver.com/haebonpeople/221394416731
[프로그램소개]
뉴스나 TV프로그램을 보다보면, 행사장이나 경기장에 들어가다 보면 들리는 목소리를 기억하시나요? 아닌 척~ 하면서 우리 일상에 깊숙이 들어와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알려주며 우리를 원하는 곳으로 안내해주는 분들이죠. 우리도 익숙히 알고 있는 직업, 아나운서. 일반 행사와 방송국 프로그램은 물론이고, 다양한 영상 컨텐츠에서 ‘목소리’로 정보를 전달하고 프로그램을 이끌어나가야 하는 일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아나운서도 우리 사회 곳곳에서 활약하며 더더욱 빛나고 있죠.
대전에도 멋진 아나운서가 한분 계십니다. 디자인학과를 졸업, 디자이너로서 회사생활을 하다가 퇴사 후 꿈을 쫒아 방송국 아나운서가 된 분입니다. 뉴스 아나운서에서 그치지 않고 리포터, 대전시티즌 장내 아나운서 등 여러 도전을 하다 지금은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고자 프리랜서 아나운서가 되어 다양한 곳에서 활약하고 있지요. 바로 송규아 아나운서입니다.
11월 마지막 주 수요일, 사람들의 편견과 우려를 넘어 원하던 꿈을 이루고 우리 지역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역할을 하고 계신 아나운서 송규아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시는 것 어떠세요?
아나운서나 리포터, 기자, MC를 꿈꾸는 분들, 대전에서 자신만의 삶을 개척해 나가고 싶으신 분들, 목소리로 세상을 멋있게 만들어가고 싶은 바람이 있으신 분들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이응노 미술관에서 뵈어요!
<행사 진행 순서>
19:00-19:10 행사 소개
19:10-19:30 직업인 강연
19:30-20:00 노하우 엿보기
20:00-20:20 묻고 답하고
[출연진소개]
송규아 아나운서
> 現 대전시청 아나운서
> 이츠대전뉴스, CMB네트워크 뉴스 진행
> 현대 HCN <대구본색> MC
> FM 90.5mhz 국악방송 취재 리포터
> 공주시정뉴스, 김천시정뉴스, 대구 북구 구정뉴스, 아산 의정뉴스 진행
> 시크릿 우먼 전속 성우
문화가 모이는 곳 "대전공연전시" http://www.gongje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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