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명 : 이성우 & 올리버 파르티쉬 나이니, 대전예술의전당 2015 아침을 여는 클래식 9월 

쟝르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5년 9월 8일(화) 

시간 : 11:0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전석 1만원 

관람등급 : 8세 초등학생 이상 

소요시간 : 약 80분(인터미션 없음) 

주최/기획 : 대전예술의전당 

문의처 : 042)270-8333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출연진소개]



두 남자의 기타, 그리고 가을_ 이성우 & 올리버 파르티쉬 나이니 


1991년 독일 베를린에서 결성된 Guitar Duo 이성우와 올리버 파르티쉬 나이니는 그해 독일 베를린과 브레멘에서의 연주를 시작으로 매해 독일, 포르투갈, 덴마크 등 유럽 각국과 호주, 일본, 한국 등 주요 도시에서 순회공연과 국제 음악 페스티발 초청연주, 마스터코스를 가지고 있으며, TV 및 방송매체를 통해 많은 음악 평론가와 애호가로부터 뛰어난 곡 해석과 앙상블, 그리고 그들만의 다채로운 음색과 음향으로 절찬을 받은 바 있다. 


이들의 레퍼토리는 바로크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특히 현대 음악의 해석에 뛰어남을 보여주고 있다.

1997년 Kreuzberg Records에서 첫 번째 앨범인 "Movement For Two Guitars" 발매 이후 플루트와 기타 듀오 앨범을 비롯하여 성악, 솔로, 앙상블 등 모두 10매 이상의 음반이 출반되었으며 2008년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 슈베르트 겨울나그네를 독일 도이치 그라마폰에서 발매한 바 있다. 

현재 이들은 많은 현대 작곡가로부터 작품을 헌정 받아 연주하고 있다. 

1978년 한국기타 콩쿠르에서 금상을 수상한 이성우는 음악활동과 더불어 연극 연출가로 활동을 하다가 1989년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에서 Laurie Randolph 에게 사사를 받았으며, Abel Carlevaro,Nigel North 등 여러 연주자로부터 마스터 코스를 가졌다. 동 대학에서 Diplom을 받은 그는 Soloist로서의 활동과 함께 다양한 앙상블 활동도 하였다. KBS FM에서 2002년 한국의 연주가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국립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중국 심양과 상해음대 초청교수로 학생을 지도하고 있으며, The Actorz Academy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함께하는 올리버 파르티쉬 나이니는 독일의 대표적인 기타리스트의 한 사람으로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와 독일 라이프치히 음대에서 Laurie Randolph에게 사사를 받았으며 Abel Carlevaro와 Pepe Romero 등 대가들의 마스터 코스를 가진 바 있다. Soloist로의 활동과 더불어 플루티스트 Thea Nielsen과의 듀오, 탱고 5중주단인 "Tango Concertante”의 단원으로 활동뿐만 아니라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등 다양한 앙상블 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현재 오스트레일리아의 Adelraide 대학에서 학생을 지도하고 있다.





문화가 모이는 곳 "대전공연전시" http://www.gongje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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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전공연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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