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명 : 아트브릿지 하우스 콘서트 '건반으로의 초대' 

장르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8년 3월 30일 

시간 : 오후 7시 30분 

장소 : 아트브릿지 

티켓정보 : 전석 20,000원 

관람등급 : 8세 초등학생 이상 

소요시간 : 

주최/기획 : 아트브릿지(Art Bridge) 

문의처 : 아트브릿지(Art Bridge) 042-482-4463 

예매처 : 인터파크 






아트브릿지 하우스콘서트 프로젝트 
열여덟번째 A.H.C.P. 초청연주회
“건반으로의 초대”


□ 대전 아트브릿지(대표 육성호)는 지역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하여 열여덟번째로 초청연주회를 진행한다. 

□ 이번 공연은 2015년 아트브릿지가 개관이후 지역민들을 위한 문화향유를 위해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초청연주로 이번이 열여덟번째 공연을 맞이하고 있다. 
□ 아트브릿지 A.H.C.P. 초청연주회의 첫 번째 초청공연은 대전출신의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를 초청연주로 시작하였으며 대부분의 초청연주자들은 지역예술인들이 7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 열여덟번째 초청연주에는 일렉톤 연주자 한윤미와 지역출신 피아니스트 윤현정을 초청하여 새롭게 선 보이는 하우스콘서트 장에서만 느낄수 있는 쇼케이스를 선보이게 된다.

□ 일렉톤 한윤미는 일렉톤이라는 악기 하나로 세상의 모든 음악을 새로운 색채로 물들이며 듣는 이에게 신세계를 선사한다. 그녀는 한양대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피아니스트로 출발하여 상명대 뉴미디어학과 박사과정을 수료, 현재는 국내 최고의 일렉톤 연주자, 작•편곡자로 자리 매김 하고 있다. 부천시향, 코리안 팝스 오케스트라 등의 객원 수석 피아니스트, 편곡자를 역임한 한윤미는 작•편곡자로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SBS드라마 '브라보 마이 라이프' OST, 바리톤 고성현 디지털 싱글앨범등에 참여하였고, 팝 클래식 앨범인 한윤미 디지털 싱글 vol.1집~3집을 발매하였다. 또한 음악극‘체홉의 봄여름가을겨울’과 KTV 어울림 콘서트-'이웃'의 음악감독을 맡으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전자 오르가니스트로서 일렉톤 스페셜리스트로 주목받고 있는 한윤미는 KBS 국악대상 시상식 축하공연, KBS 국악한마당 퓨전 창극 '심청'에 참여하였고, 크라운해태 창신제 국악 뮤지컬 '심청',세종문화회관 '온쉼표-월드뮤직,또하나의세상',5 Britones : The Tones (고성현,우주호,강형규,김동섭,한명원)등 다양한 콘서트에서 협연으로 두각을 나타내었다. 또한 2012년, 우리나라 최초의 일렉톤밴드인 한윤미 일렉톤 밴드를 결성하여 부천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팝스 콘서트 그리고 수원문화재단 찾아가는 음악회 등에 출연하여 현재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한윤미는 백석예술대학교, 상명대학원 외래교수로 출강중이며 한윤미 일렉톤밴드 리더,(사)서울오케스트라 상임편곡자, 코리안팝스 오케스트라 객원 편곡자, 일렉톤 스페셜리스트, 피아니스트, 작•편곡가로 활발히 활동중이다.

□  피아니스트 윤현정은 대전예술고등학교와 충남대학교를 졸업하고 Italia Accademia Musicale di Comense와 Academia Operistica Italiana에서 음악코치와 합창지휘를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지역예술인으로서 오페라 <리골렛토> <코지판투테>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라 트라비아타> <안드레아 쉐니에> <피가로의결혼> <버섯피자> <도둑의기회> <토스카> <마술피리>등의 음악코치를 맡았으며 테너 배재철, 루디박, 바리톤 김주택등 유명 성악가들과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하였다. 또한 피아니스트 윤현정은 국내의 독창회및 콘서트뿐 아니라 밀라노, 파리, 도쿄등 해외에서도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있다.5 Baritones ; The Tones(고성현,우주호,강형규,김동섭,한명원)의 전속피아니스트를 맡고 있는 윤현정은 2017년 서귀포 오페라 페스티벌의 음악감독으로 참여하여 완성도 높은 무대를 관객에게 선사하였다. 현재 피아니스트 윤현정은 한국기술대학 외래교수, 파리한인음악협회CMCP정회원, 글로벌오페라단(단장:김수정) 상임 음악코치로 활동하고 있으며 클래식 음반 디렉팅 및 기획까지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다.

□ 아트브릿지 육성호 대표는 2018년도에는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민간공연장을 창작거점화 하여 우수작품 제작‧발표로 지역예술가/단체의 경쟁력을 통한 마중물 역할을 기대한다. 또한 민간공연장의 창작거점을 플랫홈화 시키고 독창적이고 참신한 인문학적 관점의 기획을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많은 지역예술인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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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전공연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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