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와 2박3일, 10주년 기념, 대전연극
연극 2017. 12. 28. 02:10 |공연명 : 친정엄마와 2박3일, 10주년 기념
장르 : 대전연극 공연
날짜 : 2018년 1월 12일(금)~1월 13일(토)
시간 : 금 19:30 / 토 14:00, 18:0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R석 77,000원, S석 66,000원, A석 55,000원
관람등급 : 8세(초등학생)이상
소요시간 : 100분
주최/기획 : 아이스타 미디어
문의처 : 지오엠미디어 1899-4150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공연소개]
2009 국회대상 연극부분 ‘올해의 연극상’
2009 골든티켓어워즈 연극부분 ‘티켓파워상’
2012 골든티켓어워즈 연극부분 ‘티켓파워상’
2013 골든티켓어워즈 연극부분 ‘티켓파워상’
2015 골든티켓어워즈 연극부분 ‘티켓파워상’
2009년 초연 이래 누적관객 64만 명 동원!
LA, 뉴욕 포함 총 700회 공연 돌파!
연극<친정엄마와 2박3일> 이 어느덧 10주년을 맞았습니다.
함께 해주신 64만 관객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10년간 다져온 호흡으로 깊은 울림을 끌어내는 강부자, 정미선 배우의 연기!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가슴 뭉클한 명대사!
10주년을 맞아 더욱 서정적이고 세련되어진 무대 연출까지!
뜨듯한 친정집 구들목처럼, 그리운 엄마 냄시처럼 그렇게 변함없는 감동 전하겠습니다.
10주년 공연에도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시놉시스]
엄마의 전화 한 통 살갑게 받아주지 못하던 바쁜 서울 깍쟁이 딸. 미영.
어느 날 연락도 없이 시골 친정엄마 집을 찾는다.
미영은 아버지도 없는 쓸쓸한 방에서 전기장판에 의지해 겨울을 나는
궁상맞은 엄마 모습이 속상해 화가 나고,
엄마는 연락도 없이 내려 온 딸에게 무슨 일이 있는 건 아닌지 속상하기만 하다.
내 얼굴만 봐도 좋아서 웃는 엄마를 보며 왜 진작 내려와 보지 못했는지
가슴이 아픈 미영과 못나 고생하는 건 아닌지 가슴이 미어지는 엄마는
그렇게 서로에 대한 지난 후회와 화해로 2박 3일을 함께 보낸다.
미영이 서울로 올라가는 마지막 날,
엄마와 딸은 다시 없을 마지막 인사를 나누게 되는데..
[출연진소개]
강부자(엄마) ,전미선(딸/미영), 유정기(아버지), 이요성(오빠), 서자영(장군이네 시어머니)
김찬훈(역무원, 외삼촌, 의사, 흔들이), 조유미, 어린미영, 옷가게점원, 여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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