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명 : 대전문화재단 2017 차세대아티스타선정작, 연극 '펠리칸' 

장르 : 대전연극 공연 

날짜 : 2017년 8월 31일(목)~9월 3일(일) 

시간 : 목,금 오후 8시 / 토,일 오후3시 

장소 : 아신극장2관 

티켓정보 : 30,000원 / 예매할인 (평일)15,000원 , (주말)18,000원 

관람등급 : 만 16세 이상 

소요시간 : 85분 

주최/기획 : 극단 참배우연구소 

문의처 : 010-9066-1464 

예매처 : 전화예매 






시놉시스

이기적이고 잔인한 ‘어머니’는 남편을 죽음으로 몰아넣었고, 그 아버지가 죽은 썰렁한 빈집에 어머니와 아들, 딸 그리고 가정부가 살고 있다. 딸은 신혼여행에서 사위와 함께 돌아올 예정이다. 어머니는 죽은 아버지의 유산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고, 그 유산을 탐낸 사위와의 밀회를 꿈꾼다. 그러나 자식들에겐 위선적 모습을 숨긴 채 그들을 돌보지 않는 이기적인 삶을 살아가고, 되레 자신은 자식들을 위하여 희생한 펠리칸이었다고 말한다. 변변한 음식조차 주지 않고 난로에 불 지피는 일도 허락하지 않는 어머니로 인해 자식들은 늘 배고픔과 추위에 시달리고 있다. 죽은 아버지는 이러한 행동들을 폭로한 편지를 남기고 아들은 돌아가신 아버지의 편지를 통해 막연하게 알고 있던 어머니의 실체를 확인하고는 괴로워한다. 딸은 남편과의 생활이 정상적이 아니며, 어머니에 의해 철저히 아버지와의 관계가 왜곡되고 있었음을 깨닫게 되면서 그 깨달음을 회피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결국 아들과 딸은 복수를 계획하게 되고...



극단 <참배우연구소> 

“감각을 깨우치다. 살아있는 배우예술”을 꿈꾸는 극단 <참배우연구소>는 2015년 <진실된 작업만을 하겠다>는 신념 하나로 모인 배우들이 모여 만든 단체이다. 여기서 진실된 작업이란 많은 것을 의미하지만 그중에서도 바로 <소통>이다.

나는 배우들의 작업을 할 때 소통의 부재를 절실히 느낀다고 생각한다.. 왜그럴까? 그것은 아마도 매번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작업을 하기에 그런 것은 아닐까? 그것을 해결하기위해 배우들과 스탭들은 소통하기 위해 부단히도 애를쓴다. 그렇다. 배우는 무대에서 살아 숨쉬는 일을 한다. 허나, 많은 이들이 무대에서의 진실된 호흡을 가지기란 힘들다. 그것은 역시 소통의 부재라고 생각한다.

참배우연구소는 배우가 배우만이길, 스탭이 스탭만이길 거부한다. 모든 것을 공유하고 고민한다. 물론 재정적인 것또한 물론이거니와 작업의 처음과 끝을 함께 한다. 그리고 서두르지 않는다. 한 작업을 한,두달이 아닌 끝없는 소통속에서 질좋은 결과물을 얻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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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전공연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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