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4색展, 이공갤러리
대전 전시회 2017. 4. 6. 23:47 |전시명 : 4인4색展
장르 : 대전전시회
기간 : 2017년 4월 20일~4월 26일
장소 : 이공갤러리
관람시간 : 11:00~19:00
관람료 : 무료
문의처 : 042-242-2020
[전시소개]
40대 이상 다양한 연령대이며 작업 환경이 완전히 다른 4人이 만나 함께 해 온 지 3년이 지났습니다.
각자 다른 위치에서 자신의 색깔이 뚜렷한 다른 작업을 해 왔지만 우리를 뭉치게 한 단 하나는, 오직 하나,
그림을 계속 할 수 있는 힘을 모으자는 것입니다.
서로에게 힘을 받아 계속 그림 하자는 의미로 ‘그림ing'라고 이름 붙이고 약간은 두렵고, 한편으로는 설레는 마음으로 첫 전시를 열게 되었습니다.
김미영, 변은정, 유남안, 장숙희 4작가가 참여하는 그림ing의 첫 걸음에 초대합니다.
4人이 4色으로 계속 ‘-ing' 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시고 힘을 실어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작품 설명]
구상의 평태에 이미지를 두고 단순화한 ‘선’만으로 작업을 해 보고 싶어 먹을 선택하였다.
빠르게 움직이는 사람의 동작 뿐 아니라 그 내면까지 생동감 있게 표현하기 위해 흐린 먹과 진한 먹을 사용하여 동작과 멈춤을 표현해 보았다.
김미영
변은정
변은정
변은정
- 서울인사미술대전 특선
- 현대조형미술대전 특선
- 대전서예대전 입선 2회
- 단체전 10 여회
현재 : 그림ing 회원, 미녀회, 대전드로잉회원
유남안 - 여인과 새
유남안 - 행복
유남안
대전광역시 미술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 현대미술대전 추천작가
대한민국 문인화전 입선 1회
대전국제아트쇼 부스전 2회
2014-15년 평택 전국 누드 드로잉전(평택호 예술관)
전국판화가협회교류전
현) 대전드로잉 회원
현) 금각목판화 연구회회원, Tnews 인터넷신문 삽화게재중
장숙희
구상의 평태에 이미지를 두고 단순화한 ‘선’만으로 작업을 해 보고 싶어 먹을 선택하였다.
빠르게 움직이는 사람의 동작 뿐 아니라 그 내면까지 생동감 있게 표현하기 위해 흐린 먹과 진한 먹을 사용하여 동작과 멈춤을 표현해 보았다.
장숙희
2015 한국인물작가회 미술 세계 초대 100호전
2012 한국 드로잉 50년전
2011 노원문화예술회관 초대전
2010 갤러리 환 <The Drawing Story>
2009 일본 동경 긴자 Two Plus Gallary <긴자에서 은하수를 보다>
2008 갤러리 환 <춤추는 빛>
2006 KOEX Premium Art Fair <인체드로잉의 방법>
2005 KOEX Mall <누드 or 빛>
그 외 단체전 100여회
‘그림ing' 회원, 'East Wave’ 회원, 대전드로잉협회, 전업작가회, 한국인물작가회 회원
사업자 정보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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