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합창단 151회 정기연주회 '카르미나 부라나'

 

행사명 : 대전시립합창단 151회 정기연주회 '카르미나 부라나'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1년 5월 13일(목)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R석 20,000원 S석 10,000원 A석 5,000원 

관람등급 : 8세 이상 

소요시간 : 약 110분 (인터미션 15분) 

주최/기획 : 대전시립합창단 

문의처 : 042)270-8363~5 

예매처 : 대전시립합창단 https://djpc.artdj.kr/djpc/ 042)270-8363~5 

 

 

 

 

 

 

[프로그램] 

 

Fortuna Imperatrix Mundi(세상의 지배자 운명의 여신)

제1곡 O Fortuna(오 운명의 여신이여)

제2곡 Fortune plango vulnera(운명의 상처에 탄식하노라)

 

I. Primo vere(봄의 노래)

제3곡 Veris leta facies(행복한 봄의 정경)

제4곡 Omnia Sol temperat(태양은 모든 것을 누그러뜨린다)

제5곡 Ecce gratum(봄이여 잘 왔도다)

 

Uf dem anger(초원에서)

제6곡 Tanz(춤)

제7곡 Floret silva nobilis(고귀한 숲)

제8곡 Chramer, gip die varwe mir(주인장, 볼연지를 주시오)

제9곡 Reie(원무곡)

Swaz hie gat umbe(돌고 도는 사람들)

Chume, chum, geselle min(오라, 오라, 내사랑)

Swaz hie gat umbe(돌고 도는 사람들은)

제10곡 Were diu werlt alle min(세계가 내 것이 되더라도)

 

II. In Taberna(선술집에서)

제11곡 Estuans interius(분노의 마음이 가라앉지 않고)

제12곡 Olim lacus colueram(지난날 내가 살았던 호수)

제13곡 Ego sum abbas(나는 수도원장)

제14곡 In taberna quando sumus(술집에서는)

 

III. Cour d'amours(사랑의 전당)

제15곡 Amor volat undique(사랑의 신은 어디에나 날아와서)

제16곡 Dies, nox et omnia(낮, 밤, 모든 것)

제17곡 Stetit puella(소녀가 서있네)

제18곡 Circa mea pectora(나의 마음은 한숨에 차 있네)

제19곡 Si puer cum puellula(젊은이와 처녀가 있을 때)

제20곡 Veni, veni, venias(오라, 오라, 어서 오라)

제21곡 In trutina(방황하는 나의 마음)

제22곡 Tempus est iocundum(즐거운 계절)

제23곡 Dulcissime(가장 그리운 님)

 

Blanziflor et Helena(블란치플로와 헬레나)

제24곡 Ave formosissima(최고로 아름다운 것이여)

 

Fortuna Imperatrix Mundi(세상의 지배자 운명의 여신)

제25곡 O Fortuna(오 운명의 여신이여)

 

 

 

 

 

 

[연주자]

 

지휘 _ 김동혁

∙독일 라이프치히 멘델스존 국립음대, 바이마르 리스트 국립음대 지휘과 졸업

∙부천시립합창단, 안산시립합창단, 울산시립교향악단, 광주시립교향악단, 서울시립교향악단 등과 함께 다수의 연주회 지휘 

∙ 연세대, 건국대, 협성대, 서경대, 안양대, 장신대, 추계예대, 수원대, 성신여대 대학원 강사 역임

∙ 세종대, 성결대 겸임교수 역임

∙ 현) 대전시립합창단 전임지휘자

 

대전시립합창단

1981년에 창단한 대전시립합창단은 2007년 마에스트로 빈프리트 톨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영입, <B단조 미사, 작품 232(2008년)>, <요한 수난곡, 작품 245(2009년)>을 연이어 선보이며 한국 합창 음악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졌다. 2014년 제1회 서울예술의전당에서 선정한 예술대상 음악분야 관현악(합창)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 2013년 통영국제음악제, 2014년 스위스 메뉴힌 페스티벌 초청연주, 2019년 유럽투어콘서트를 통해 한국 문화 사절로 성공적 연주를 선보였다. 2021년 창단 40주년을 맞은 대전시립합창단은 헨델 <사울, 작품 53>, 베토벤 <미사 솔렘니스, 작품 123> 등의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며 2021 통영국제음악제 초청연주 및 특별연주회를 통해 새롭고 뜨거운 감동을 준비한다.

 

소프라노 _ 성향제

테너 _ 윤부식

베이스 _ 유승문

팀파니 _ 김지승

타악기 _ 김용래, 빈재훈, 육선교, 이철우, 홍진영

양찬희 무용단

 

 

 

 

 

문화가 모이는 곳 "대전공연전시" http://www.gongjeon.kr/